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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장사역 시간표 헌화가 탄생지

일상이야기/기차시간표

영덕 장사역 시간표


영덕 장사역 시간표를 알려드립니다.


장사역출발 포항 첫열차 09:06, 마지막 열차 21:04입니다.

장사역 출발 영덕 첫열차는 08:07, 마지막 열차는 19:51 입니다.


장사역은 2018년 1월 26일 동해선 포항~영덕간 개통으로 인하여 

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합니다.


장사역은 1면 2선의 승강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무배치간이역으로 역무원이 상주하지 않습니다. 

장사역 출발 영덕행 또는 포항행 무궁화호가 정차합니다.



장사역 입구에는 택시승강장과 버스승강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버스승강장에는 영덕버스 운행시간이 있습니다.


장사역 입구에 조형벽화가 하나 설치되어 있는데요


헌화가 탄생지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여 놓았습니다.

때는 신라 성덕왕 시절 순정공은 강릉태수 (지금의 영주)에 임명되어

그의 부인인 수로부인과 하인들을 거느리고 임지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와 빼어난 자태로 유명한 수로부인도 바다를 구경해 본적이 없는 터라 내심 기쁨에 들떠

남편을 따라 강릉태수로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른 아침 경주에서 출발한 일행은 형산강을 따라 경주, 안강, 포항, 흥해를 거쳐 승라(현 남정면 부경리 부근)

까지 오게 됩니다.


승라에는 일행이 지난다는 소식에 송라역 책임자와 주민들이 진기한 해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순정공과 수로부인에게 

대접하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지금 시간으로 치면 오전 11시쯤이었습니다.

수로부인의 눈길이 향하는 곳 벼랑 바위위에 아름다운 철쭉꽃이 있었습니다.


그곳의 꽃을 갖고 싶었던 수로부인은 누군가에게 꽃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하지만 

벼랑바위위는 위험한 곳이라 모두들 거절하였습니다.

이때 암소를 돌보고 있던 마을사람이 꽃을 따다가 바치게 됩니다.


그는 부인을 여의고 이 마을에서 홀로 물질을 하며 살아가는 50대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는 부인에게 꽃을 바치며 이상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검은 빛 바위위에, 잡고 있는 암소 놀게 하시니, 나를 아니부끄러워 하시면, 꽃을 꺽어 바치오리다.

이것이 바로 삼국유사에 실린 헌화가입니다.


영덕 장사역에 오시면 헌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장사역

전화번호 : 1544-7788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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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404-1 | 장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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