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담양맛집 죽녹원 꽃여울 숯불갈비 맛집 탐방과 대성사 다화림식물원 다녀오며

맛집/전라도 맛집

담양맛집 죽녹원 꽃여울 숯불갈비 맛집 탐방과 대성사 다화림식물원 다녀오며

 

 

담양맛집 꽃여울 숯불갈비

여행의 재미는 그 지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우리의 속담 중에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늘 마음 맞는 일행이랑 전라남도 담양맛집 가볼만한곳 죽녹원을 찾았다

 

 

죽녹원은 담양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전통 정원 지역 특구’ 지정 추진에 나섰다고 한다.

국가지정 명승지인 소쇄원, 식영정, 명옥헌원림과 전남도 제2호 민간정원인 죽화경, 대숲과 정자문화가 조화를 이룬 죽녹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한데 묶어 한국전통 정원 지역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담양맛집 꽃여울 숯불갈비를 가기전 들린 곳이다.

죽녹원 입구는 청살문이 서있으며 옆으로는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다.

오늘 부쩍 추워진 날씨에 두툼한 털옷이 그리워진다.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 이벤트가 열리는데

2017 담양 산타축제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마다 공연이 펼쳐지는데

죽녹원 그리고 메타프로방스 일원이다.

담양맛집 꽃여울 숲불갈비를 가야 하는데

담양시티투어가 자꾸만 눈에 들어온다.


담양 시티투어버스가 죽녹원 입구 정류장에 서있다.

시간만 된다면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담양을 한 바퀴 돌고 싶어진다.

여행의 재미는 담양 시티투어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왜가리가 징검다리 위를 건너가는 아빠와 아들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녀석도 이런 모습이 부러웠나 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함께 둘러앉아 맛있는 식사를 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왜가리도 알고 있는것인가!

 

죽녹원을 한 바퀴 돌아본 후 식사를 하기 위하여

담양 죽녹원 떡갈비 맛집 꽃여울 숯불갈비를 찾았다.

넓은 주차장은 자가용을 가지고 여행 다니는 요즘의 트렌드에 알맞다

관광버스도 몇 대는 주차할 수 있을 것 같다.

 

상호가 꽃여울이라고 하니 괜히 좋아 보인다.

그러고 보니 주인장이 꽃을 좋아하는지 주변은 온통 꽃밭이다.

허브정원도 있고 식당 건물마저 마치 전원주택을 보는듯하다.

 

창이 넓은 식당은 보기에도 좋지만 음식이 더욱 맛있을 것이란 기대가 든다.

창이 넓다는 것은 우리 전통한옥에서 그러하듯이 바깥 풍경을 집안으로 끌어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넓은 천정을 가진 내부가 보는 사람의 기분을 탁 트이게 한다.

또한 넓은 창은 눈이 시원하여진다.

 

식당 내부에 있는 야관문 단지다.

야관문 하면 몸에 좋은 것이란 것은 알겠는데

왜 여기에 있지라고 생각하였는데 이곳 꽃여울 숯불갈비 는 일체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이런 효소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든다고 한다.

 

효소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기에 건강한 음식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고 보니 가게 상표에 좋은 글이 다 들어가 있다.

건강이 넝쿨채

꽃향기 가득한 건강밥상

꽃여울 숯불갈비라고 적혀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일행이 주문한 음식은

담양식 숯불갈비이다

식전에 이런 따뜻한 호박죽이 먼저 나온다.

 

숯불갈비 3인분 한상이 차려졌다.

반찬이 10여 가지 나오니 역시 전라도 맛 집인 건 분명하다

반찬 하나하나를 집어먹어보니 모두 천연효소로 만들어서 그런지

속에 부담감이 없고 혓바닥은 춤을 추고 목넘김에 부담이 없다.

역시 천연효소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이다.

 

3인분이라 떡갈비도 1인당 2개씩 먹을 수 있게 6덩어리가 나왔다.

 

담양식 떡갈비를 한번 집어보니 그것참 맛있게 생겼다

천연효소로 만든 담양식 떡갈비라 그런지 더욱 맛있게 보인다.

 

일행 중 술을 마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

소주를 주문하였는데 담양에서는 잎새주를 판매하고 있다.

 

3인분 비빔밥 재료가 들어있는 그릇인데

오색으로 준비한 듯 나물의 색상이 5가지이다

 

여기에 공깃밥 2개를 넣고 잘 비벼주면

 

이렇게 맛있는 비빔밥 3인분이 완성된다.

천연효소로 만든 10가지 반찬과 담양식 떡갈비 그리고

오색 비빔밥을 먹고 나니 속이 든든하여진다.

이제 다시 담양 여행을 떠나보려고 한다.

 

담양 죽녹원 맛집 꽃여울 숯불갈비 주위에 대성사라는 사당이 있다 하여 찾아가 본다.

대성사의 위치는 몽성산이라고도 불리는 삼인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의 지형이 공자의 출생지와 비슷하다 하여 지방 유림에서 사당 건립을 결의하였다고 하며

공자와 주자 그리고 포은 정몽주(鄭夢周 1337~1392)를 모신 사당으로 1931년 건립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2004년 1월 6일 담양군 향토 유형문화유산 제4호로 지정되었다.

사당 건립의 주축이 된 인물은 문병구, 이재묵, 이필순, 이진기, 오학수 등 5명이다.

 

건축구조를 보면

사우는 정면 3칸·측면 1칸 규모의 맞배지붕집이고,

 

사우 앞으로는 이산재라는 강당이 있다.

 

제향일은 3월 상정일이며, 수북면 및 대전면 유림들이 관할하고 있다.

대성사향교라 불리고 있다.

 

대성사를 지나 내려오니 다화림식물원 간판이 보여 들어갔다.

마침 사장님이 계셨는데 지금은 겨울이라 학생들 체험학습이 없고

겨울철 식물관리만 하고 있다고 한다.

 

다가오는 봄에는 학생들이 이곳에 와서 체험학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곳 다화림식물원에서는 담양 체험학습. 진로직업체험. 다육식물. 압화. 보존화 체험학습장 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비닐하우스 안은 온갖 식물로 가득하였다.

식물에 애착이 깊었던 사장님께서 이 식물원을 손수 가꾸고 심었다고 한다.

너무나 식물을 사랑하였기에 오늘의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하여 본다.

 

특히 인공폭포와 계곡이 있어

이곳에 들어오면 마치 폭포가 있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온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비닐하우스 중간 즈음에 있는 이 출입문은

어느 한옥의 부엌문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라고 한다.

 

식물원 안에 야자수가 있다

실외의 온도는 추워도 이곳 비닐하우스 안은 항상 따뜻하다

그래서 열대식물이 잘 자랄 수 있다고 한다.

 

호주 매화꽃이 피었다

꽃말은 고결한 마음이라고 한다.

하얀 꽃을 이 겨울에 보니 정말 고결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 같다.

 

아 무엇이라고 하였는데

한라봉? 천리향?

무엇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잘 떠오르지 않는다.

 

이 나무는 병솔 나무라고 한다

마치 병을 청소하는 솔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꽃말은 우정이라고 한다.

 

또 다른 비닐하우스 안은 다유이와 선인장이 자라고 있다.

 

오호

이곳 담양에서 선인장이 자라고 있는 것을 보게 될 줄이야^^

선인장이 이렇게 키가 큰지 실물을 보고서야 알았다.

 

다화림 식물원 사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식물원의 일부인 비닐하우스를 구경하고 나오니

다화림 식물원장의 식물 사랑에 대하여 다시 알게 되었다.

 

공자와 포은 정몽주 등을 모신 사당 대성사를 뒤로하고 내려오니

넓은 저수지가 하나 보인다.

여기는 그래도 물이 차 있는 모습이라서 안심이다.

 

이번 담양 여행에서는 담양 죽녹원을 비롯해서 포은 정몽주를 모신 사당 대성사,

그리고 식물 사랑에 빠지신 다화림 식물원장님과의 만남이 뜻밖의 선물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담양 죽녹원 맛집 꽃여울 숯불갈비에서 맛있고 배부르게 음식을 먹고 여행을 다녀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한다.

다음 담양 여행을 온다면 역시 담양 죽녹원 맛집 꽃여울 숯불갈비에서 맛있고 배부르게 음식을 먹고 담양 소쇄원을 비롯하여

담양 메타세쿼이아 등을 다시 둘러보고 싶어진다.

담양아 기다려라 다시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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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남 담양군 대전면 행성리 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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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대전면 행성리 358-9 | 꽃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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