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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행 간재선생유지 새만금방조제 배수갑문 부안새만금마실길

국내여행/전라북도


 부안여행 간재선생유지 새만금방조제 배수갑문  부안새만금마실길


새만금방조제를 따라 여행하던 중

계중마을에 들렸습니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가운데 길을 사이로 일출과 일몰을 볼수 있는 장소랍니다.


일출을 바라볼수 있는 명당이라고 하는데,

다음 기회가 된다면 아침일찍 한번 오고 싶어집니다.


저멀리 높은 돌기둥에 의미있는 글이 새겨져 있어 궁금하여 물어보니,

유지 앞 바닷가 청풍대이며 간재선생(전우)의 숭고한 생애를 기리는

 ‘중류지주(中流砥柱) 백세청풍(百世淸風)’비가 윤용구의 글씨로 새겨져 있습니다.






간재선생 유지

전라북도 기념물 제23호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계화제

한말의 큰 유학자 간재 전우(1841~1922)가 학생들과 학문을 토론하면서 강당으로 쓰던 건물입니다.

성리학의 대가 임헌희의 제자였던 전우는 한 때 벼슬길에 나갔으나 곧 사임하고 평생을 학문 연구에만 전념하셨답니다.

1910년 우리의 국권이 일본에게 빼앗기자 이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계화도로 들어온 후 세상을 떠날 때가지 후학을 육성하고,

항일정신을 고취시키며 민족정기를 드높이는 일에 모든 힘을 다 하였습니다. 



이곳에 있는 계양사는 간제의 위페를 모신 곳이며,

648㎡ 정도 되는 유지에는 전우가 죽은 지 11년 뒤인 1933년에 제자들이 계양사라는 사우를 지어 전우를 향사하고 있습니다.


1974년 9월 27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2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새만금방조제 수문이며 공사가 완공되면 이곳 지형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간재선생유지

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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