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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문학관, 청록파 시인의 숨결을 느끼는곳 경북 영양여행 지훈예술제 개최지

국내여행/문학관

조지훈문학관

2009 제9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생명상(대상)을 받은 

영양 주실 마을 숲에 자리 잡은 시인의 마을 조지훈문학관을 다녀갑니다


주실마을

주실 마을은 홍림산이 뻗어내리고, 계곡의 폭이 넓어졌다가 좁아지며 언덕을 이루는 형태입니다

물줄기를 따라 하천들이 마을 앞을 흐르고 장군천 언저리에 60여 채 한옥마을이 있는데

이곳은 한양조씨의 집성촌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실 마을이란 이름도 마을이 배모양으로 생겨서 생겼는데 마을의 지세가 물 위에 떠 있는 배의 형국이라서

마을 한가운데는 우물을 파지 않았다고 합니다


'얇은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조지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조지훈의 시 '승무'의 첫 구절입니다.

박두진, 박목월과 함께 청록파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경북 영양의 주실 마을은 조지훈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냈던 마을입니다.

요즘은 박사마을로도 불리는데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30여명, 

대장급을 비롯한 군 장성도 10여 명을 배출하였다니 대단한 마을입니다.















조지훈(1920~1968) 한국 현대시의 주류를 완성한 청록파 시인, 수필가, 한국학연구가.

민속학과 민족운동사에 공헌 한국문화사를 최초로 저술


문학관에 들어서면 조지훈 선생의 일생을 하나하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부인 김난희 여사의 서화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훈예술제

2014, 5, 17~ 18.

지훈백일장, 사생대회가 개최되며

주요행사로

다도행다래 시연회, 시낭송, 사물놀이, 석문 퍼포먼스, 인형극 강아지 똥, 김경민 매직쇼, 원놀음.

문학 강연, 승므, 진도북춤, 민요, 진쇠충, 장고춤, 어울림 마당, 자연을 노래하다, 휘파람연주.

오카리나, 펜플룻, 대금연주가 펼쳐집니다^^



지훈문학관

054-682-7763

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국리 222

홈페이지-->http://jihun.yy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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