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여수 금오도비렁길 직항여객선으로 35분만에 도착 그리고 고래 상괭이를 만날수 있는 행운도 있어

국내여행/전라남도




 여수 금오도비렁길 직항여객선으로 35분만에 도착 그리고 고래 상괭이를 만날수도 있어


여수 백야항에서 직항으로 운행되는 은성폐리5호(좌수영해운)을 타고 가면

불과 35분 만에 비렁길 1코스 시작점 함구미항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예전의 여수여객터미널에서  1시간 35분 걸리던 시간을 생각 한다면 너무나 엄청 빨라진 시간입니다

그리고 특히 이 코스가 절경이면서 최근 토종고래 상괭이가 여러마리 출몰하면서

백야항 ~ 함구미 ~ 직포간의 해상유람관광이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백야항에서 함구미간의 해상운항시간은 35분으로 선상위에서 토종고래를 볼수 있는 행운과

함구미 ~ 직포 간은 운항시간이 25분으로

여수 금오도비렁길 1구간의 절경을 해안에서 비렁길을 바라보며

신선대, 미역널방, 송광사터, 사자바위, 성모마리아상, 촛대바위등등을 볼수가 있습니다

금오도 비렁길을 여행하는 방법으로는 

여수 백야항에서 배를 타고 함구미항에 내린후 1코스와 2코스를 도보하시고(3시간 30분 소요)

2코스의 종점인 직포항에서 다시 배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자신이 걸어왔던길을 

다시 되돌아 보는 재미도 아주 좋습니다

배시간을 기다리는동안 직포항에서 파는 노란커피차의 따스한 커피항도 추천합니다^^


여수 백야항에서 35분만에 함구미에 도착후 바로 금오도비렁길 1구간 시작점에서 도보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요즘 여수 금오도 해상구간에 토종 상괭이가 자주 출몰하여

행운이 따르면 그 장관을 직접 두 눈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상괭이는 고래목 이빨고래아목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해양포유류로 아시아에만 분포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에 처해 야생 동,식물 중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에서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백야향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면 동계시즌에는 선샹 일출을

 하계시즌에는 아름다운 선상일몰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저는 저녁일몰의 아름다움을 담을 기대를 하여 봅니다^^


이 배가 오늘 타고 갈 배입니다

좌수영해운의 제 5은성페리로서 195톤급이며 

여객 280명, 차량 24대를 운송할수 있습니다




배의 난간에 토종고래 상괭이를 보호합시다 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11월 들어서 매 운항할때마다 상괭이 10여마리가 출몰한다고 하니

저도 상괭이를 한번 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여 봅니다^^



저 멀리 백야대교가 보입니다


선상에서 바라본 선두의 모습인데

마치 배가 하늘로 날아 오를것 같습니다^^


1층객실의 모습입니다

2층에도 객실이 있습니다 2층은 전면유리창이 있어 더욱 시원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보니 배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바다위를 잘 가고 있네요^^

보는 사람의 위치에 다라 보이는것이 많이 다릅니다!


배의 벽면에도 토종 상괭이 현수막을 붙여 놓았습니다

오늘따라 토종고래 상괭이를 볼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와 닿네요

저의 손은 연신 카메라셔터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함구미항에 도착하니 얼마의 승객들이 1구간 도보여행을 하기 위해 내리는 모습입니다

저는 오늘 도보여행을 할때 반대로 함구미에서 마치는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함구미에서 도보여행을 마치고 바로 마지막 나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이지요


함구미 등대가 보이고 그 옆에 바위가 심상치 않게 보입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인데요

이거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과 비슷하지 않나요^^

아니 그냥 큰바위 얼굴이라고요^^


성모마리아상입니다

제법 그럴싸하게 보입니다


이곳 여수금오도의 사자바위인데

이곳의 사자바위는 다른 지역에서처럼 한 면만 사자바위가 아니라

양쪽 모두 사자바위라는 것입니다

배의 진행방향으로 보면 사자의 오른쪽얼굴이 배의 진행반대방향으로 보면 사자의 왼쪽얼굴이 보입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 조형물


정말 배의 진행방향대로 보니 사자의 왼쪽과 오른쪽 얼굴이 다 보이시죠

이곳 여수 금오도만이 가지고 있는 비경이랍니다!


저 바위가 마치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네요

저 바위는 누가 어떤 이름을 붙여 놓았을까요?


이건 마치 무슨 발처럼 보입니다^^

아니면 이무기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랄까요

정말 자연의 작품은 무어라 표현을 하지 못할정도로 여러가지 형상을 상상하게 됩니다^^


저 깍아지르는 듯한 절벽에

수평으로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정말 자연의 생명력이란 대단합니다 저 바위 흙이라고는 얼마 있지도 않을텐데

저 속에서 바위를 꽉잡고 모진 비바람을 이겨 나갔을 저 소나무를 보니 약간의 비바람에

쓰러지는 나약한 인간들의 모습에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이건 촛대바위입니다


유람선에서 보이는 촛대바위 


드디어 직포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이 내리자 바로 밀려들어오는 백야도로 나갈 도보여행객들입니다

저들은 오늘 어느 코스를 얼마만큼 돌았을까요

저도 곧 저들이 다녀왔던 금오도비렁길 코스를 밟을 것입니다



직포항에 도착하면 화장실과 매표소 그리고 이런 노랑커피차가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냉커피 또는 온커피를 주문하여서

 한잔 마시고 도보여행을 시작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여수 백야항에서 출발 함구미를 거쳐 직포항가지 들어왔습니다

오면서 보았던 해안절경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토종고래 샹괭이를 2번 정도 보았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몸통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아

카메라를 들이 대는 순간 물속으로 사라지고 마는 바람에 사진촬영에는 실패하였습니다

그래도 상괭이의 일부라도 두 눈으로 보았다는 것이 위로 가 되네요^^





백야항


좌수영해운 홈페이지 바로가기-->www.좌수영.com

061)665-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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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 백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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